(¬‿¬) 개인 공간/취업

현직자 인터뷰 # Google 이충민(Lee Chungmin)님

둥굴둥굴둥굴레차 2021. 8. 24. 22:16

Big Data

Data Mining : 모든 데이터를 어떻게 유니크한 데이터로 만들 것인가.

Data Storing : 추출한 데이터를 저장.

Data Sharing : 요즘 특별히 더 중요시 여겨지는 분야. 데이터셋을 서로 사용. 회사끼리 데이터를 쉐어링 하기도 함.

Data Visualizations : 쉐어링 된 데이터를 추출해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것. 중요한 분야.

빅데이터를 위한 많은 언어가 있지만 한 두가지에만 집중해서 확실히 공부하는 것이 좋음.

빅데이터에 맞춰져있는 쪽으로 언어를 배우면 좋다.

 

 

Top Big Data Technologies

Storage

Hadoopd이 storage 플랫폼으로서 가장 많이 사용됨.
빅데이터 이야기시 Hadoop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음.
MangoDB는 쉽게 배울 수 있어 다양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다.

Analytics

Splunk 자격증만있으면 job 찾는 데에 문제없다.

Spark는 큰 회사들만 사용. 비싸서.

Visualization

Tableau혹은 looker 이 중의 한 가지만 알아도 유용

 

 

Job Opportunities

Google에서 현재 가장많이 채용하는 곳은 `sw enginner`, `ML engineer`.
`data enigeer`, `sw enginner`는 연령제한 없고 입문 레벨이 낮다.

 

 

Interview Trends & Tips

레주메는 단 한장이면 된다.

  • role 디스크립션 잘 살펴보고 role에 대한 이해 완벽히 해가자.
  • must-have skills중 4가지 중 3가지는 확실히 내가 가지고 있다 하면 지원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원하는 스킬은 반드시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
  • 인터뷰 전엔 예전에 했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어둔 파일을 두고두고 보면서 연습하자.
  • STAR방식으로 대답하자.

 

Critical thinking skills & Problem solving ability

어떤상황이 와도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어떻게 풀어가는지 프로세스를 보는 것. ~일 것 같습니다 라고 추측하면 안 됨.

인터뷰어의 질문을 잘 모르겠으면 오히려 질문해서 클리어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하자.

 

 

신입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

신입, 경력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자들의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회사에게 필요한 스킬 셋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본다.

 

 

Skill sets

한쪽만 많이 파던지 여러 경험을 전반적으로 해보던지 둘 중 선택해야 한다.

개인적으론 한쪽만 팠다가 와이드로 넓혀나가는 경험하는 중. T자형.

회사에서는 한 곳만 판 것보단 이것저것 경험해보는 것도 좋아한다.

 

 

Relocate

구글 엔지니어의 특혜 (글로벌의 어느 지역에서도 일할 수 있다.)

구글 한국지사에서 일하다 미국 지사로 옮길 수 있음.

2년에 한 번씩 지역, 국가 바꾸며 일할 수 있다.

글로벌 컴퍼니의 서울지사에 먼저 들어가는 것을 추천.

한국지사를 통해 relocation을 통해 외국으로 나갈 수 있다.

 

 

인적자원

링크드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인적자원관리.

같이 점심을 먹던지 쉬는 시간을 보내며 관리.

자주 컨텍하고 자주 만남을 가져야 한다.

 

 

비전공자

8명의 엔지니어를 뽑으면 1명의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을 뽑는다.

엔지니어의 분야에서 project manager가 꼭 필요한데 비전공자들이 많다.

oranization, communication skills, meeting hosting 등의 스킬 셋이 필요하기 때문.

 

 

해외에서 바라보는 이직의 시선

이직이 잦은 사람이 평범하다. 대부분이 자주 옮기는 편.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지만 1년 내에 회사를 옮기는 일이 잦다면 문제로 본다.

기본적으로 회사 옮기는 것은 2, 3 년정도 뒤에 옮기는 것이 평범.

 

 

성과주의 실리콘밸리

어떤 회사는 layup 많이 한다.

구글은 자르지 않는다. development approach 한다.

즉, 이 role이 이 사람에게 맞지 않구나 하며 맞는 role을 찾아주려 노력한다.

그러나 구글을 제외한 여느 실리콘밸리의 회사에서는 실력 좋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